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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소화제 ‘매실’의 7가지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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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투데이

    3~4월에 매화꽃이 꽃비를 내리며 지고 5~6월이 되면 꽃이 있던 자리에 파란 매실들이 알알이 맺혀 수확의 손길을 기다린다.

    ‘탐낼(每)만큼 아름다운 꽃과 열매를 맺는 나무(木)의 열매’라는 뜻의 ‘매실(梅實)’.

    매실로 건강한 여름을 나기 위한 매실의 7가지 효능을 살펴봤다.

     

    1. 피로회복

    우리 몸이 피로해지는 것은 젖산 성분 때문인데, 매실의 구연산(시트르산)이 이 젖산을 분해해 피로를 풀어주고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준다.

     

    2. 소화불량 해소 및 위장기능 강화

    매실의 신맛 성분이 소화액 분비를 촉진하고 위장이 활발하게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에 위장장애, 소화불량에 효과적이다.

    매실이 천연 소화제로 불리는 것도 바로 이 때문.

     

    3. 해독, 살균작용

    평소 음식물과 함께 들어온 유해균은 위산이 없애주지만 몸이 약하거나 위장의 기능이 약한 경우 위산 분비가 적어 조금만 잘못 먹어도 탈이 나거나 설사를 하게 된다.

    매실에는 강한 살균 성분이 있어서 위산을 도와 위장 속에 해로운 균을 없애는 역할을 하므로 배탈이나 설사가 잦은 사람 또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나 어르신들이 먹으면 좋고 여름철 식중독과 배탈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4. 간 보호 및 간기능 개선

    간은 체내의 모든 노폐물을 해독하는데 매실은 음식물과 혈액 속의 독성을 없애주기 때문에 간장이 무리하지 않도록 간장의 기능을 도와준다.

    또 매실에는 간기능 개선에 효과적인 피루브산이라는 성분이 있어 음주 후에 섭취해도 효과적이다.


    5. 해열, 소염작용

    매실은 몸 속의 열을 내려주기 때문에 열감기, 몸살 등에 걸렸을 때 매실 농축액을 물에 타서 마시면 해열효과가 있다.

    또 음식을 만들다 칼에 베였거나 다쳐서 상처가 났을 때, 염증이 생겨서 곪았을 때 그 부위에 매실 농축액을 바르면 회복이 빠르고 염증이 빨리 가라앉는다.

     

    6. 노화예방

    매실에는 구연산과 각종 무기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호르몬 분비를 활발하게 해주고, 신진대사가 잘되도록 도와주므로 피부가 고와지고, 몸이 생기를 얻어 노화방지에 효과적이다.

     

    7. 성인병 예방

    매실에는 구연산과 사과산, 호박산 등이 들어 있으며 칼슘, 철분, 마그네슘, 아연 등의 무기질도 풍부하다.

    구연산은 혈액 속에 쌓여 있는 산성 노폐물을 배출시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므로 동맥경화, 고혈압, 암 등 성인병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 매실의 종류와 요리법

    매실은 껍질이 파랗고 과육이 단단한 상태로 신맛이 가장 강한 ‘청매’ , 노랗게 익어 향이 좋지만 과육이 물러 흠이 나기 쉬운 ‘황매’ , 청매를 증기에 쪄서 말려 술로 담궈 먹으면 좋은 ‘금매’ , 청매를 껍질을 벗겨 나무나 풀을 말린 것을 태운 연기에 그을려 만드는 ‘오매’ , 청매를 옅은 소금물에 하룻밤 절인 다음 햇볕에 말린 ‘백매’ 등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오매는 동의보감에도 기록되어 있을 정도로 해열, 지혈, 진통, 구충, 갈증방지 및 해독작용이 탁월하다.

     

    # 매실청

    매실에 설탕을 넣어 3개월이상 우려낸 매실 원액으로 새콤달콤한 맛이 특징. 맛이 우러난 건더기는 건져서 설탕과 꿀에 조리면 정과로 활용할 수 있고, 매실청을 만들 때 대추를 넣으면 맛과 영양을 더할 수 있다.

     

    # 매실농축액

    농축액은 아주 강하고 신맛이 특징으로 48시간 이상 은근하게 졸여야 한다. 몸이 피곤할 때, 감기, 고열, 설사, 배탈 등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매실주

    생선, 해산물 등 비린내 나는 음식에 살짝 뿌리면 냄새가 가시고, 음식과 함께 먹으면 뒷맛을 깔끔하게 마무리해준다. 불면증이 있을 때, 신경이 예민할 때 한잔 정도 마시면 신경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 매실 소금 장아찌

    식사 후 입 냄새가 심하게 날 때 먹으면 입 냄새를 없애줄 뿐 아니라 입안을 개운하게 해준다. 또 술안주로 먹으면 술이 덜 취하고 숙취에도 도움이 된다. 유난히 몸이 피곤할 때 소금 장아찌를 몇 알을 먹으면 몸의 피로가 풀린다.

    < 글 출처 : 드림위즈 건강 >

     

     

    지금이 딱 제철이라 흔하게 볼 수 있는 매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은 매실!

    전문가가 꼽는 기적의 3대 발효액 중에 1위를 차지한 매실 발효액

    다양한 유기산을 함유하고 있는 매실은 피로회복과 혈관 수축을 돕고 살균, 해독작용을 하기 때문에 식중독이나 배탈났ㅇ르 때도 좋고 하루 3번 규칙적으로 한달만 먹어도 몸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고 하네요.
    꾸준히 먹으면 면역력 강화에 큰 도움을 주어 질병도 예방할 수 있다는 매실청!

    보통은 음식에 설탕 대신 조미료로 사용하거나 배아플 때 차로 마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젠 매실발효액을 물에 희석해서 꾸준히 먹고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보자구요~

    매실청 만드는 법은 만드는 분 마다 다 다른데 그 중 가장 흔하고 쉬운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준비물

    홈플러스_상품이미지

    매실 5kg +  갈색설탕 5kg , 10L짜리 통, 물기 뺄 바구니

     

     

    #과정

    첫째.

    매실을 흐르는 물에 넣고 깨끗히 씻어 주세요. 매실에 묻어있을지 모르는 농약은 흐르는 물에 3번 정도 씻어주면 95%이상 사라진다고 하네요.

     

    둘째.

    찬물에 담궈놓고 흐르는 물에 씻으면서 썩은 매실은 모두 골라내주세요.

     

    셋째.

    매실 꼭지는 일일히 확인해 가며 말끔히 제거해주세요.

     

    넷째.

    썩은 매실은 골라내면서 손으로 제거되지 않은 매실 꼭지는 칼 끝으로 떼어 주세요.

     

    다섯째.

    꼭지를 제거한 매실은 과일,야채용 세정제 또는 베이킹소다, 식초에 5분정도 담궈놨다가 흐르는 물에 3번정도 씻어주세요.

    매실은 통째로 넣고 액을 만들어서 먹는거라 깨끗히 씻는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세정제나 베이킹소다로 씻기 힘드신 분들은 그냥 흐르는 물에 3번이상 씻어주시면 되요.

     

    여섯째.

    깨끗히 씻은 매실은 물기를 적당히 말려주세요.

    TV에서 보니까 매실청 만들때 매실의 물기를 완전히 말리지 않아도 된대요.

    물기가 조금 있으면 오히려 미생물이 발효를 촉진시켜 준다고 하네요.


    마지막.

    용기에 매실과 설탕을 번갈아가면서 켜켜이 담아주세요. (매실 - 설탕 - 매실 - 설탕)

    마지막엔 매실이 보이지 않도록 남은 설탕을 몽땅 부어 덮어주시면 끝! 이때 발효과정 중에 가스가 생기니 너무 가득 채우지 마세요.

    매실청 숙성기간은 만든날로 부터 3개월(100일)정도의 숙성기간을 거쳐 발효를 시켜줘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매실청이 완성되요!

    매실청 만든 날짜 꼭 적어두는거 잊지 마세요!

    매실 발효가 끝나면 매실 발효액만 따로 걸러내서 보관하고 매실은 장아찌로 먹거나 매실주로 담을 수 있어요.

    매실이 발효되면서 가스가 생기기 때문에 바람이 잘 통하는 한지를 덮어두면 외부공기는 들어가지 못하면서 통속에 가스는 배출이 쉽게 잘 된다고 하네요.

    매실청을 담은지 1~2달 정도 되면 매실에 거품이 생겼다가 없어진대요.

    그럼 1차 발효가 완성된거라는데 한지로 덮는건 1차 발효까지만.. 2차 발효 시에는 뚜껑을 완전히 밀봉해야 한답니다.

     

    더위에 지쳐 입맛 없어지는 여름, 매실청으로 사라진 입맛을 사로 잡으세요! 더위야~ 물럿거라!